From, 블로그씨 숨 막히는 어색한 관계인 사람이 있나요? 어색한 분위기를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은요?

블로그씨가 질문하신다면 대답해드리는 것이 인지상정. 어색한 관계에도 여러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여러 사람과 잘 어울린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아싸가 무슨..)

친구인데도 어색한 친구. 상사 및 동료인데 어색한 상사와 동료.

그냥 어색한사람 (어?) 그 중에서도 오늘 말씀드릴 저의 이야기 상대는 바로 군대 여성분들과 미필들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인간상성이라는게 진짜 있더라구요. 사회에서 우리는 마음이 맞지 않거나 소위 말하는 어색한 사람이 있으면 연락을 끊거나 만남을 이어나가지 않으면 그사람과의 관계는 거기서 끝이납니다.

그런데.. 군대는 그게 아니더라구요. 21개월 저는 21개월이었습니다 ㅋㅋ 처음 자대배치를 받고나서, 그때 실세인 선임과 행정관(원사)님은 정말 말 그대로 "인간상성"이 저와 안 맞았습니다 ㅋㅋㅋㅋㅋ 그 중에서도 선임과의 이야기를 짧게.....